(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홍삼 브랜드 정원삼에서 ‘고이드린 흑도라지청 스틱’을 출시했다.

엄선한 국내산 도라지만을 사용해 아홉 번 찌고 말리는 구증구포 과정으로 탄생한 흑도라지는 일반 도라지보다 아린 맛이 덜하고 단맛이 증가한 흑도라지로 일반 도라지에 비해 풍부한 영양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건강한 단맛을 내기 위해 국내산 배, 생강, 모과, 사양벌꿀을 사용했으며 항산화 및 면역에 도움을 준다는 프로폴리스가 부원료로 함유되어 있으며 세계적으로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식품 안전 관리 체계로 인정받은 HACCP 인증으로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온 가족이 넉넉하게 즐길 수 있는 100포로 구성된 정원삼 ‘고이드린 흑도라지청 스틱’은 1일 1포로 체력 보충을 원하는 소비자와 평소 도라지의 쓴맛으로 섭취를 꺼리던 소비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네이처가든 관계자는 "구증구포 흑도라지의 영양을 한 포에 담은 고이드린 흑도라지청 스틱으로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를 하는 분들이 늘어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이드린 흑도라지청 스틱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네이처가든몰 등에서 절찬 판매 중이다.